국제 일반

달리던 벤츠서 몸 내밀고 옆 차에 소총 난사한 남자 수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달리는 차량에서 상반신을 밖으로 빼고 묻지마 총격을 가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웨스트 플로리전트 인근 70번 주간(interstate)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4시 15분 경 발생했다. 이날 주행 중이던 은색 벤츠 차량의 조수석에서 갑자기 한 남자가 창을 통해 몸을 밖으로 빼고 갑자기 자동소총을 빼들었다. 이어 차량 옆을 달리고 있던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27세 여성에게 쏘기 시작했다. 이 총격으로 여성은 등과 팔에 총을 맞아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수사에 나선 세인트루이스 경찰은 사고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고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경찰은 "피해 여성은 용의자와 일면식도 없다고 진술해 묻지마 총격으로 추정된다"면서 "사진 속 인물을 아는 시민이 있다면 제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