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차량 하부 어쩌나…1년간 운전자 13명 울린 바위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의 한 야외 주차장에 있는 커다란 바위가 일부 운전자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NBC 지역방송 WOWT에 따르면, 네브래스카주(州) 오마하 서쪽에 있는 한 택배 서비스센터 앞 주차장에서 지난 이틀 동안에만 두 대의 자동차가 바위 위에 올라타 꼼짝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됐었다.

이는 주차장 입구로 진입하던 운전자가 미처 바윗덩어리를 보지 못하고 잔디밭 위로 가로지르려고 했기 때문이다.

확대보기


확대보기


확대보기
심지어 문제의 바위는 약간 경사로처럼 생겨 자동차의 힘이 조금만 강해도 바위 위로 쉽게 올라타 버린다. 그러면 운전자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해당 센터의 직원 크리스 멘차카는 “대부분 차가 큰 데다가 운전자의 시야가 높아서 밑에 있는 바위를 미처 보지 못하다가 뒤늦게 발견하게 된다”면서 “그때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바위에 부딪히기 전에 멈추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주차장에서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그 모습을 촬영해 기록하고 있다는 멘차카는 지난 1년 동안 일어난 사고 13회 중 서너 번은 지난 몇 달 안에 일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WOWT는 이 중 두 번의 사고는 지난 이틀 동안에만 일어난 것이라고 전했다.

확대보기


확대보기


확대보기
이 직원에 따르면, 해당 바위는 높이가 상당해 심지어 4륜 구동차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한 번 걸리면 빠져나올 수 없다.

한편 이런 모습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공유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대보기


확대보기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