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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극장-번외편] 세계 최초 우주로 간 고양이의 ‘기묘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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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떠난 최초의 고양이이자 유일한 고양이, 무려 지구와 우주를 왕복한 역사적인 동물이자 유일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펠리세트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기 무려 6년 전인 1963년, 우주로 가는 로켓에 몸을 실었는데요. 펠리세트는 어쩌다 그 먼 우주까지 날아가게 됐을까요?

총 13마리의 ‘우주 고양이’ 후보 중 한 마리였던 펠리세트는 상상 이상의 고된 훈련 끝에 우주로 날아갔다 돌아왔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 결말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지구로 돌아온 후에도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었던 고된 ‘묘생’(猫生)을 살아야 했던 펠리세트의 기구한 운명, 그리고 함께 우주 고양이로 훈련받았던 다른 고양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지구인극장-번외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구성·출연 송현서 / 촬영·편집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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