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포르쉐 모델 맞아? ‘英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1200만원대 소형차 몬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포르쉐 모델 맞아? ‘英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1200만원대 소형차 몬다
포르쉐의 광고모델인 여자 테니스 스타 엠마 라두카누(19·영국)가 1200만원대 소형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라두카누는 이날 런던에서 흰색 소형차를 타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확대보기
운동복 차림의 라두카누는 5년 된 다치아 산데로를 몰고 다닌다. 신차 가격은 7995파운드(약 1200만원)로 영국에서 가장 저가형 모델로 꼽힌다.

이 매체는 라두카누를 두고 “새로운 백만장자이자 포르쉐의 광고모델”이라고 소개하면서도 “원하는 어떤 차도 가질 수 있지만, 다치아 산데로의 자랑스러운 소유주”라고 평가했다.

런던 남동부 브롬리 출신인 라두카누는 지난해 9월 US 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초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의 브랜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는 “포르쉐 911의 소유주가 되는 게 어린 시절 꿈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라두카누는 “어렸을 때 테니스장으로 연습하러 올 때마다 코치가 타던 포르쉐 911을 보곤 했다. 그 차가 나 자신이 포르쉐에 타는 날을 꿈꾸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라두카누는 US 오픈 우승 상금 250만 달러(약 32억 3700만원) 만으로도 포르쉐 911 20대를 살 수 있지만 상금은 부모에게 맡기고 테니스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손흥민(30, 토트넘)의 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한 라두카누는 오는 27일 영국 윔블던에서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