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브라질 선거 유세장서 붕괴 사고…9명 사망, 31명 부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브라질 선거 유세장서 건물 붕괴…9명 사망, 31명 부상 / 사진=AFP 연합뉴스
브라질에서 선거 유세 중 건물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상파울루주 도시 이타페리카다세라의 회사 건물에서 강당 일부가 붕괴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붕괴 사고는 연방 하원의원 후보자 일행이 다음 달 2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 운동 차원에서 이 회사를 방문하고 작별인사를 하던 중 일어났다. 브라질 총선은 대선,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확대보기
▲ 부상자 중에는 유세를 왔던 엘리 산투스 하원의원 후보와 조니스 도지네치 주의원 후보도 포함됐다.
상파울루 소방국은 이번 사고로 당시 강당에 있던 64명 중 9명이 죽고 3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유세를 왔던 엘리 산투스 하원의원 후보와 조니스 도지네치 주의원 후보도 포함됐다.

확대보기
▲ 소방당국이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 공개한 사진에는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조심스럽게 구조작업을 벌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 사진=상파울루 소방국
소방당국이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상에 공개한 사진에는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조심스럽게 구조작업을 벌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구조작업은 사고 발생 약 5분 만인 오전 9시쯤 시작돼 7시간이 지나 오후 4시쯤 끝났다.

시 당국은 이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히고, 사고 희생자를 기리고자 향후 3일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3750m’ 알프스에 여친 두고 홀로 내려온 남성…유죄 v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중국이 미국을 이겼다…“핵잠수함 더 많이 건조, 단 심각한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