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문화
서도비앤아이, 서천특화시장 화재복구 500만원 기부
조현석
기자
입력 2024.02.18 15:18
수정 2024.02.18 15:18
▲ 김일환 서도비앤아이 회장(왼쪽)이 지난 16일 충남 서천군청에서 김기운 서천군수에게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도비앤아이 김일환 회장이 충남 서천군 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마음을 보탰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서천군청을 방문해 김기웅 서천군수에게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지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서천군 서면이 고향인 김 회장은 “예기치 못한 큰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특화시장에서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쯤 화재가 발생해 292개 점포 중 수산물동과 일반동, 식당동 등 3개동 점포 227개를 태운 뒤 8시간 만에 꺼졌다.
조현석 기자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국제 일반
3세 여아 강간·살해한 男…“산 채로 사지 부러뜨리고 버렸다” 印 발칵[핫이슈]
인도의 3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피해 아동의 사지에서 골절이 발견되는 등 끔찍한 흔적에 인도 전역…
국제 일반
교사가 학생 1000여명 강간, 학대 사진 50만 장 남겨…최악의 성범죄 발생[핫이슈]
무려 1000명이 넘는 학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태국의 30대 교사가 징역 129년형을 선고받았다고 태국 더 네이션 등 현지 언론이 …
핵잼 사이언스
거대한 고래상어 기절시켜 간 만 ‘쏙’…범고래의 특별 사냥법 [핵잼 사이언스]
전세계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의 힘과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공개됐다. 최근 멕시코 국립과학기술교육원 등 국제공동연구팀…
국제 일반
美 14세 소년, 130m 놀이기구 타다가 ‘추락사’…배상금 4400억원 평결
미국의 유명 자유낙하 놀이기구에 탑승했다가 추락사한 14세 소년의 부모가 거액의 배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7일(현지시간) AP통…
국제 일반
“러·북한 지지한다”…77명 살해한 노르웨이 살인마, 머리에 ‘Z’ 새기고 법정 출석
77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한 노르웨이의 살인마가 법정에 출석해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러시아와 북한에 대한 지지까지 표명했다. …
월드피플+
극단적 선택에 ‘얼굴잃은 남성’, 안면이식수술로 새 삶 얻었다 [월드피플+]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다가 얼굴을 잃은 남성이 안면이식수술을 통해 새 삶을 얻게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TWIG
연예/이슈/라이프
대기업 연락받은 충주맨, ‘은퇴’ 밝혔다…“다른 일 하고 싶어”
24년간 ‘화려한 영부인’ 생활 누리다…간신히 도망치곤 “이혼 요구”
여전히 왕성한 전설의 남자…사별 3년만에 ‘♥6살 연하’ 여친
“신선한 시신 해부하러!” 모자이크 안된 시신 SNS에 올린 의사 ‘충격’
조현아 “친구가 맡긴 3천만원, 1억으로 만들어줬다” 비결은?
故김수미의 마지막 촬영 현장…신현준 위해 준비한 간식 ‘뭉클’
탄핵집회 선결제한 뉴진스 “힘든 연말, 도움 됐단 생각에 뿌듯했다”
부산 파출소서 근무 중이던 경찰 총상 입고 사망
서울 야경 만끽한 산타, 선물 뿌리곤…휴전선 넘어 北 갔다
2024년 12월 26일
서울EN
연예 핫이슈
조현아 “친구가 맡긴 3천만원, 1억으로 만들어줬다” 비결은?
여전히 왕성한 전설의 남자…사별 3년만에 ‘♥6살 연하’ 여친
대기업 연락받은 충주맨, ‘은퇴’ 밝혔다…“다른 일 하고 싶어”
“입원 중” 고현정, 안타까운 소식…건강 악화
“무섭다, 우리 괜찮은 거냐”…정준하, 유튜브 촬영 중 당황한 이유
아내에 ‘1억’ 선물하고도…‘이혼 예능’ 섭외된 사랑꾼 개그맨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과 키스 해본 적 없어…최근에서야 첫키스 도전”
‘30세’ 손연재, 한국 떠났다… 수영복 입고 ‘완벽 몸매’ 과시한 푸켓 휴가 근황
6년 공개열애 후 결별한 톱스타 커플… “결혼 왜 안해?” 연락하며 지내는 근황
박하선, 지하철서 불법 촬영 당했다…“치마 밑에서 찍어” 충격
“여러분 죄송합니다”…비, 직접 전한 ‘안타까운 소식’
주윤발이 카메라에 담은 홍콩의 아침
“임신 몇개월 됐나요?”…김준호♥김지민 ‘기다리던 소식’
김부선, 尹 비판 영상 올리며 “재명이가 대통령 되면…”
“부부싸움 중에도 갑자기 잠든다”…기면증 고백한 이현이
클라라, 확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
엄정화 “반백살, 친구같은 배우자”…결혼식 축가는 백지영
갈라진 목소리에 ‘공연 중단’…겹치기 출연하던 최재림, 결국
월드피플+
23만명 사망한 ‘인도양 쓰나미’ 속 생존한 ‘기적의 아기’ 20년 후…
20년 전인 2004년 12월 26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꼽히는 인도양 쓰나미가 발생했다. 최고 높이 30m에 이르는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해안을 비롯해 인도와 태국, 스리랑카 등지의 연안을 강타해 무려 23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이같은 참혹한 재난 속에서도 한줄기 기적은 일
“미안하다”…‘푸틴 열혈 지지’ 우크라 출신 천재 발레리노의 뒤늦은 후회
친푸틴 성향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적극 지지해 온 우크라이나 출신 천재 발레리노가 결국 러시아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세르게이 폴루닌(35)이 가족과 함께 러시아를 벗어나겠다는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영혼이 있어야
글로벌 탑뉴스
“부채질까지 했다”…뉴욕지하철 여성 승객 불 질러 살해한 남성 법원 출석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불을 질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의 충격적인 범죄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지하철 열차 안에서 한 여성을 숨지게 한 과테말라 출신 세바스티안 자페타(33)가 전날 오후 브루클린 법정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이날 살인 및 방화 혐의로
“집단 강간당하던 10대 소년 모습 생생해”…민주화 외쳤던 시민들의 끔찍한 증언
시리아에서 2011년부터 13년간 이어진 내전이 종식되고 뱌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축출된 가운데, 아사드 정권 당시 감옥에 갇혔던 시민의 끔찍한 증언이 공개됐다.23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아사드 정권 당시 감옥에서 수개월 수감생활을 했던 한 남성의 증언을 소개했다.르네 셰반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BBC에 “
아하! 우주
태양과의 ‘키스’…NASA 탐사선, 시속 69만㎞로 610만㎞ 거리 역대 최근접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Parker Solar Probe·이하 PSP)가 역대 어느 우주선보다 태양에 가장 가깝게 또한 가장 빠르게 비행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NASA 측은 이날 PSP가 태양 표면 기준 약 610만㎞까지 최근접 비행했으며 속도는 시속 6
태양을 터치하라!…NASA 탐사선, 시속 69만㎞로 태양 최근접 도전
태양 주위를 돌며 점점 더 가깝게 접근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Parker Solar Probe·이하 PSP)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흥미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근 NASA 측은 PSP가 24일(현지시간) 22번째 근접비행을 통해 태양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다고 밝혔다.이날 P
추천! 인기기사
3세 여아 강간·살해한 男…“산 채로 사지 부러뜨리고 버렸다
3500년 전 매장된 ‘잘린 손 12개’ 비밀 밝혀졌다
회전하며 하루 8㎞ 북상…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교사가 학생 1000여명 강간, 학대 사진 50만 장 남겨…
거대한 고래상어 기절시켜 간 만 ‘쏙’…범고래의 특별 사냥법
도토리 먹던 다람쥐가…들쥐 사냥해 먹는 ‘육식 포식자’ 된
클레오파트라의 실제 얼굴일까?…이집트서 추정 흉상 발견
지구의 물, 어디서 왔나…NASA, ‘이 혜성’이 가져왔다
제자리 빙빙돌던 서울 6배 크기 ‘세계서 가장 큰 빙산’ 족
동물 50만 마리, 한꺼번에 목 잘라…“신께 바치는 제물”
케찹 : 세계이슈
눈·코·입 완벽 보존···5만년 된 ‘새끼 매머드’ 사체 공
미국 보험 CEO 살해범, 첫 재판서 여유만만 미소
‘지름 70m’ 크리스마스 이브에 지구 스쳐가는 소행성···
미국 밤하늘서 포착된 ‘불덩어리’···정체 알고보니
아마존 ‘원주민 부족’ 포착···3m 활로 사냥해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