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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박종익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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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으로 ‘탕탕탕’…러 드론 격추하는 우크라 개조 드론 (영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드론을 잡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BI)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군이 산탄총이 장착된 드론으로 러시아 드론을 파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지난 30일 우크라이나 30기계화여단이 텔레그램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2025.04.01 17시 07분
머스크, 치즈 모자 쓰고 선거운동 하는 사이…테슬라 17대 방화로 ‘활활’
지난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거액의 돈을 쏟아부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도 대법관 선거 지원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이날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의 타운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머스크가 투표 독려 차원에서 유권자 2명에게
2025.04.01 14시 41분
젤렌스키 “러 침공 이후 살인·강간 등 전쟁 범죄 18만 건”…부차 방문 이유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저지른 전쟁범죄를 부각하며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2022년 침공 이후 총 18만 3000건의 전쟁범죄를 저질렀으며 처벌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키이우 북서쪽에 있는 부차를 방문한 그는 러시아군이 이곳을
2025.04.01 10시 27분
강진으로 초토화됐는데…미얀마 군부, 이 와중에 반군 공습 논란
미얀마 중부를 덮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미얀마 군사정권은 반군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다. 31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강진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 수습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 미얀마 군부가 반군 세력에 공습을 가해 비난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2025.03.31 16시 47분
‘폭삭 늙었수다’…세계 최장수 추정 60대 야생 도마뱀 발견
중년 아저씨도 ‘형님’하고 부를 60세가 넘는 도마뱀이 발견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뉴질랜드 모투나우 섬에서 각각 60, 64세의 도마뱀붙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와이타하 도마뱀(Waitaha gecko)으로 분류되는 두 도마뱀은 전체적으로 수박 같은 녹색으로 깡마르고 마른 편이지만 여전히
2025.03.31 14시 18분
미얀마 7.7 강진에 다리도 ‘폭삭’…위성으로 본 지진 전과 후 비교
미얀마 중부를 덮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상황이 멀리 위성으로도 관측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은 위성으로 촬영한 지진 전과 후 미얀마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해 공개했다.먼저 지난 100년간 미얀마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받는 이번 지진으로 이
2025.03.31 10시 24분
美 ‘검은 가오리’ 떴다…이란 압박용 B-2 스텔스 폭격기 위성 포착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미군의 ‘무력’을 보여주는 위성 사진이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디에고 가르시아섬 군사기지에 4대의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가 배치된 모습이 위성으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실제 미국 위성회사 플래닛 랩스가 촬영한 위
2025.03.29 17시 57분
미얀마 강진에 3대 불교 성지도 ‘와르르’…“사망자 1만명 이상 추산”
미얀마 중부를 덮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 나라의 3대 불교 성지 중 하나인 마하무니 파고다도 속절없이 무너졌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성명을 내고 이번 지진과 관련해 사망자 1002명, 부상자 2376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문제는 실시간 사
2025.03.29 14시 58분
Su-27 전투기로 폭탄 ‘쾅’…우크라, 러 영토 벨고로드 공격한 이유 (영상)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에 이어 이번에는 벨고로드까지 공격하며 두 번째 러시아 본토 공격에 나섰다. 뱌체슬라프 글래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27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포탄 161발과 드론 39대를 동원해 벨고로드 내 6개 지역을 공격했으며 민간인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우크라이나군의 벨
2025.03.29 13시 52분
“이곳은 미국 땅!”…美 밴스 부통령, 아내와 그린란드 방문해 ‘군침’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그린란드를 방문하며 미국 병합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AP통신 등 외신은 밴스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최북단에 있는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를 방문해 이곳이 미국 영토가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고 보도했다.그는 “덴마크에 대한 우리의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다. 당신들
2025.03.29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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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할 때는 좋았는데…결국 우크라이나에 ‘수렁’ 된 러 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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