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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윤태희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코인 백만장자 부부’ 사막 참극…범인들 ‘이짓’까지 시켰다
지난달 중순 ‘사막 토막 시신 발견’으로 국제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러시아 암호화폐 백만장자 부부 사건의 새로운 잔혹 정황이 드러났다.영국 매트로와 데일리메일 등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암호화폐 사기범 로만 노박(38)과 아내 안나 노박(37)이 서로가 고문당하는 모습을 강제로 지켜본 뒤 콘크리트에 밀봉돼
2025.12.04 17시 08분
직원 다 내쫓고 자기 이름만 남겼다…‘트럼프 평화연구소’ 등장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로 명칭 변경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미국평화연구소’(USIP)의 공식 명칭이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로 변경됐다고 로이터·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피플지가 3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평화협상가(dealmaker
2025.12.04 16시 12분
美 19세 머스탱녀 체포 영상 ‘대폭발’…댓글 2000개 쏟아진 이유
미국 플로리다에서 19세 여성이 경찰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주하다 체포된 장면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웨어이즈더버즈에 따르면 플로리다 뉴스머나비치 경찰은 지난 10월 초 19세 태라 애슐리 팔미에리를 ‘경찰 추격 회피’ 혐의로 체포했다. 이는 플로리다주 법상 중범죄
2025.12.04 15시 11분
“이건 다 트럼프 탓?”…술집 턴 ‘만취 너구리’에 미국도 폭소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류 판매점에 ‘괴한’이 천장을 뚫고 침입해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서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침입자는 사람이 아니라 한국에서 ‘아메리칸 너구리’로 불리는 라쿤이었다.“천장 뚫고 떨어져 위스키 마셔”…직원 출근 후 발견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새벽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2025.12.04 13시 58분
이란이 쏘던 샤헤드, 이제 미군 드론?…역설계 ‘루카스’ 중동 투입
미군이 이란의 ‘자폭드론’ 샤헤드-136을 역설계한 일회용 공격드론을 중동에 실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미군이 저비용·대량생산형 장거리 타격 수단을 본격 전력화하는 신호로, 이란을 겨냥한 전략적 경고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다.미 특수부대 중심 ‘TFSS’ 창설미 중앙사령부(센트콤·CENTCOM)는 최근 중
2025.12.04 11시 20분
미 공군 F-16, 사막 훈련 중 추락…“조종사 무사”
미국 공군 특수비행팀 ‘썬더버드’ 소속 F-16 전투기가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훈련 도중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생존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훈련 중 비상 상황…조종사 무사 탈출AP통신과 ABC뉴스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로스앤젤레스(LA) 북쪽 약 290㎞ 떨
2025.12.04 09시 59분
“444억짜리 달걀 봤어?”…러 황실 ‘윈터 에그’가 돌아왔다
러시아 황실의 상징인 ‘파베르제 달걀’ 시리즈 중 하나인 ‘윈터 에그’가 역대 최고가에 새 주인을 맞았다.영국 BBC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윈터 에그가 2290만 파운드(약 444억 원)에 익명의 입찰자에게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파베르제 달걀 가운데 낙찰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으
2025.12.03 16시 02분
러, 나토 국경서 확산하는 한국산 K9 자주포에 직면
에스토니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한 K9 ‘천둥’ 자주포 추가 물량을 인도받아 장거리 포병 전력 증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러시아와 인접한 발트해 전선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부 방위망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산 무기체계가 유럽 안보 구도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2025.12.03 15시 15분
트럼프 “25년 전보다 예리하다”더니…카메라 앞에선 ‘꾸벅꾸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년 전보다 더 날카롭다”고 자신했으나 각료회의 도중 꾸벅꾸벅 조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CNN은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슬리피 조’(Sleepy Joe·졸린 조)라 부르던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같은 상황에 놓였다”고 분석했다.25년 전보다
2025.12.03 15시 14분
“유출 알고 팔았다?”…쿠팡 임원 매도 논란, 공시 보니 1년 전 자동매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 전·현직 임원들이 유출 발생 시점 이후 수십억 원대 자사 주식을 매도한 사실이 드러났다.다만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는 해당 거래가 1년 전 수립된 사전 매매 계획(Rule 10b5-1)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CFO, 지난해 12월 수립한 자동매
2025.12.03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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