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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성룡 “5년 후 은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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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생활 조금도 즐겁지 않다.”

영화배우 청룽(成龍)이 “자신의 후계자가 뽑히면 5년후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유력일간지 롄허짜오바오(聯合早報)는 30일 “헐리우드에서 돈은 많이 벌지만 조금도 즐겁지 않다.”는 청룽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청룽은 “헐리우드에서는 시나리오를 내 맘대로 정할수도 없다.”며 “정확한 영어 대사도 너무 힘들다.”고 밝혔다.

또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 아시아 영화는 시나리오부터 액션까지 모두 참여 할수 있어 좋다.”며 아시아에서의 활동을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청룽은 이달 초 중국 베이징에서 자신의 후계자를 뽑는 ‘용의 후계자’란 대회를 열었다. 수만명의 참가자가 몰려 열띤 경합을 벌였으나 현재까지 결정되지는 않았다.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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