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미국네티즌 “박찬호를 달나라로 보내고 싶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박찬호를 달나라로 보내고 싶다”

뉴욕 언론들과 메츠팬들의 박찬호(34)에 대한 비판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와의 홈경기에서 7실점으로 패전한 후 “그가 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는지 알게 됐다.”(USA투데이), “왜 계속해서 박찬호 선발을 고집하는가.”(뉴욕타임즈) 등 언론의 혹평에 이어 네티즌들도 이에 가세했다.

경기 후 뉴욕메츠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찬호의 투구 내용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아쉽게도 우리에게는 박찬호와 같은 ‘홈런 공장’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mets86118155), “박찬호 영입은 코미디였다.”(Metwop), “그를 달나라로 보내고 싶다.”(bayareamet) 등의 댓글을 달며 박찬호의 부진했던 복귀전을 비꼬았다.

또 “왜 박찬호가 아직도 팀에 남아있는가”라는 도발적인 주제도 토론 제목으로 올려졌다.

그러나 일부팬들은 “그래도 (같은 경기 후반에 등판한) 헤일맨보다 박찬호에게 믿음이 간다.”(Bobbyval), “박찬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팀의 총체적인 문제”(tgzmrhat) 라며 박찬호를 옹호하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성생활 만족도’ 확 올랐다”…전문가가 추천한 가장 쉬운
  • “콘돔 써도 못 막아, 키스로도 전염”…한국서 ‘매독’ 확산
  • 독일 자주포는 달리며 쏘는데…美가 K9MH 고른 이유
  • “오늘은 싫어”…성관계 거절, 행복한 커플은 달랐다
  • “4세·7세 딸 성폭행 허락”…비정한 엄마에 美 발칵, 범죄
  • “푸틴과 접촉하는 한국, 불편해”…‘북극항로 개척’에 불만
  • 여성 성욕 떨어지는 이유 따로 있었다…어릴 때부터 쌓인 ‘이
  • 천궁-II 경쟁자, 우크라 첫 실전…韓이 방공무기 지원에 신
  • “조종사도 없는데 F-35와 함께?”…韓도 KF-21 ‘AI
  • 남친과 잠든 20대 여성, 곰에 끌려가 숨져…러, 곰 12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