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결혼과 함께 무대뒤로 사라진 배우. 바로 정윤희(53)다.
지금은 40대 이상이 되었을 팬들의 기억속에는 사진속 처럼 여전한 미모로 존재할 것이다.
타 배우들과는 달리 은퇴후 공식적인 외출을 극도로 삼가해 그녀의 근황은 좀처럼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2001년 7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정윤희 영화주간’ 행사에 자신의 큰 딸, 막내아들과 동반해 ‘깜짝 외출’을 했다.
이날 정씨는 “애들 아빠가 가보라서 해서 왔다.”며 “요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그녀의 남편은 중앙산업 회장인 조규영씨.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나우뉴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출연작>
사랑의 찬가 (1984)
동반자 (1984)
사랑하는 사람아 3 (1984)
질투 (1983)
안개마을(1982)
죽음보다 깊은 잠(1979)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1980)
정부(1982)
목마와 숙녀(1976)
속 사랑하는 사람아(1983) 사랑하는 사람아 3(1981)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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