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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연걸, 위험 액션은 모두 대역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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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룽(成龍)과 리롄제(李連杰)의 위험 액션 연기는 모두 스턴트 맨이 한다.”

최근 청룽과 리롄제의 첫 공동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 헐리우드 영화 ‘공푸즈왕’(功夫之王)의 위험 액션 연기는 모두 스턴트맨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일간지 상하이칭녠바오(上海靑年報)는 8일 한 헐리우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대역 활용은 배우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 며 “청룽과 리롄제도 예외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같은 헐리우드의 방침은 모든 연기를 직접 ‘실연’한다고 믿는 관객들에게는 다소 혼란스러운 일. 그러나 두 스타는 아직까지 이에 대해 정식으로 입을 연 적은 없다.

두 스타 배우가 주연을 맡은 화제작 ‘공푸즈왕’은 ‘헐리우드 판 서유기’로 가족영화다. 한 미국 소년이 차이나타운의 골동품 가게에서 손오공의 여의봉을 발견해 고대 중국으로 시간을 거슬러 간다는 스토리.

리롄제는 1인 2역으로 손오공과 승려를 청룽은 또 다른 승려 역을 맡아 고도의 무술 연기를 선보인다. 내년 9월 미국 개봉 예정.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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