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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웃는 ‘바다사자’ 중국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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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연신 해맑은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바다사자가 있어 화제다.

일본의 중국 전문 소식통 ‘레코드차이나’는 “중국의 허베이성(河北省) 친황다오시(秦皇島市)에 위치한 해양테마파크에 ‘사람처럼 웃는 바다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이 바다사자는 4년 전에 우루과이에서 건너와 지금은 이 해양테마파크의 최고 인기스타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사람처럼 웃는 해맑은 미소가 특기로 평소 사람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한다. 이 바다사자의 조련사는 “밝은 미소로 우리들을 연못에 밀거나 장난을 걸어와 매일 즐겁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바다사자(Stellers Sea Lion, 학명: Eumetopias jubata)는 물갯과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울음소리가 사자의 울부짖음 처럼 크고 우렁차며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국제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레코드차이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o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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