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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를 타고 수영을~” 3세 중국꼬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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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프리윌리(Free Willy) 소년?

중국에서 흰돌고래와 함께 자유로이 유영하는 남자 아이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3살짜리 까까머리 양양(羊羊).

흰돌고래에 업혀 수영장을 가르는 모습이 마치 조련사같다.

양양의 할머니는 “양양은 태어나자마자 헤엄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수영 코치로부터 모든 종목의 영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또 “양양과 함께 수족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흰돌고래에 푹 빠져 같이 헤엄치고 싶어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9일에 마침내 양양의 소원이 이루어져 칭다오시(靑島市)에 위치한 세계해양동물원에서 흰돌고래와의 퍼포먼스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양양의 가족들은 “‘6·1아동절’(중국의 어린이날)을 앞두고 양양의 꿈이 이루어져 무척 기쁘다. 양양도 매우 좋아했다.”고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사진=레코드차이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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