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日골잡이 마키 세이치로, 여배우 기타가와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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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 대표 골잡이 마키 세이치로(제프 유나이티드. 26)가 지난 25일 2살 연상의 인기배우 기타가와 토모코와 혼인신고를 했다. 마키와 기타가와는 지난 4월 약혼을 한 이후 동거생활을 해온 상태.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지인의 소개로 교제를 시작한 이후 마키가 독일 월드컵에 출전했을 당시 기타가와가 현지에서 응원하는 등 사랑을 키워나갔다.

또 지난 4월 J리그 개막전 날에 치바 시내에 맨션을 구입,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가와 토모코는 오사카출신의 연기파 배우로 지난해 말부터 배우 생활을 쉬며 ‘신부 수업’에 전념해왔다.

마키는 팀 홈페이지에 “스스로 지켜야 할 많은 일들이 생겼다. 지금까지 한 것 이상으로 축구와 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프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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