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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굴욕? 주인공 썰렁한 일본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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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래드클리프 입국때 공항에 30여명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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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Jacob Radcliffe·17)가 일본에서 찬밥신세로 전락했다.

다니엘은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홍보차 지난 27일 일본을 방문했으나 나리타 공항에 마중나온 인원은 불과 30명으로 공항의 분위기는 한산했다.

2003년 첫 방문 때 약 3000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던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일본 언론은 이러한 다니엘의 입국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의 ‘스포니치’신문은 “마중나온 팬들이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다니엘은 시종 미소를 잃지 않았다.”며 “공항까지 마중나온 ‘열혈팬’들에게 악수도 청했다.”고 전했다.

이 날 도쿄에서 온 한 여고생(17)은 “역시 다니엘은 근사하다. 예전보다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고 감격했다.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은 꾸준히 사랑 받아온 해리포터 시리즈물로 한국에서는 다음달 11일 개봉된다.

사진=데일리스포츠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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