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여객기 바퀴가 빠져…” 중국공항서 황당사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비행기 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지난 1일 중국 베이징수도국제공항에서 승객이 탑승중이던 항공기의 앞바퀴가 빠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일어난 비행기는 베이징발 두바이행의 중국항공 941편. 오후 5시 30분 이륙예정이었던 항공기에서 돌연 앞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동체부분이 지면에 부딪혀 부상자가 발생했다.

여객기에 탑승중이던 한 승객은 “사고 직전에 갑자기 기체가 격렬하게 떨리더니 동체 앞부분이 지면으로 쏠렸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항공기에서 바퀴가 빠져나가면서 엔진부분에 충격이 가해져 항공 연료가 밖으로 흐르고 있었다.”며 놀란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 후 공항측은 긴급히 현장을 봉쇄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러 미사일 666발 잡았다”…우크라, 이번엔 최신형 F-1
  • 미사일 달라던 우크라 이번엔 ‘20㎜ 탄약’ 수만 발 확보하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한국도 핵잠 추진하는데…美 핵잠, 충돌 뒤 5년째 발 묶인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한국 미사일 2000기? 北 핵무기 1발이면 끝…우리가 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