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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가수 이만복의 ‘불우한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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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교통사고를 낸뒤 억대의 보험금을 챙겨 물의를 일으킨 전 댄스그룹 잉크의 멤버 이만복(34)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흑인 혼혈로 잘 알려진 이만복은 지난 93년부터 95년까지 댄스그룹 ‘잉크’의 멤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세간에 알려진것처럼 이만복은 혼혈이 아닌 100% 흑인이다. 이만복 역시 30살이 될때까지 자신을 흑인 아버지와 한국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씨는 한 한국인 할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그 할머니는 한국전쟁 후 주운 한 흑인 소녀를 딸로 키웠는데 그녀가 바로 이씨의 생모다. 이씨의 생모는 한 주한미군과의 사이에서 그를 낳았고 홀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는 지난 99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자신의 기구한 삶을 한탄하던 이씨는 밤무대를 전전하다 2003년 그룹 MIX를 결성했으나 빛을 보지 못하며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나우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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