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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진 피해 속출…7명 사망·700명이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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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13분 일본 니가타(新潟)현 일대에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 최소 7명이 숨지고 7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12시 기자 회견을 열어 “최초 지진 발생 이후에도 진도 3 크기의 여진이 13회 발생했다.”며 “향후 1주일간 장소에 따라서 진도5 에서 6 미만의 여진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 “지진과 여진으로 지반이 느슨해지고 있어 토사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니가타현 경찰당국은 “가옥들이 심하게 붕괴되었으며 생매장된 사람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추가 사상자가 더 있을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도쿄 전력과 니가타현 근처의 원자력 발전소 2, 3, 4, 7호기가 지진 발생과 함께 자동 정지되었으며 발전소 측은 점검을 위해 1, 5, 6호기의 가동을 멈췄다. 지금까지 방사능 누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발전소 관계자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것으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후 일시 중단된 죠에츠 신칸센은 오후 12시 30분에, 나가노 신칸센도 오전 11시를 기해 운행을 재개했다.

일본정부는 오전 10시 15분 아베 총리 관저에 위기 관리 센터를 설치했다. 이날 아베총리는 참의원선거 지원을 위해 나가사키(長崎)시를 방문하고 있었으나 가두연설을 1분만에 끝내고 민간 항공기로 도쿄에 돌아왔다.

사진=후지TV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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