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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진짜상품’ 이렇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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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위조상품 비교전시회’가 열렸다.

위조상품의 폐해와 심각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루이비통, 구찌, 버버리, 나이키 등 국내외 50여개 유명브랜드의 위조상품과 진품 1천여점이 비교 전시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최측인 관세청은 지적재산권 보호절차 및 단속활동을 소개하고 진품찾기 행사, 전시회 소감문 및 UCC공모, 즉석퀴즈풀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국민들의 위조상품 사용에 대한 폐해를 널리 알렸다.

관세청은 지난 4월 지재권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반기동안 480건, 1,978억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적발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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