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해외매체 “역사적 남북정상회담 열린다” 신속보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오는 28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 정상 회담 소식이 전해지자 전세계 언론매체들도 발빠르게 보도하고 나섰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NBC’ ‘뉴욕타임스’는 ‘AP’와 ‘로이터’ 등의 통신사 뉴스를 인용해 “두 개로 나뉘어진 한반도 정상들이 만난다.”며 회담 소식을 상세히 실었다.

특히 워싱턴포스트는 일본 게이오 대학의 한국전문가 마사오 오코노기 교수의 의견을 인용하며 “정상회담은 노무현 정권이 연말 대통령 선거를 의식해서 계획된 것 같다.”며 “(회담중에)과도한 약속등이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하기로 한 약속과 달리 결국 평양에서 다시 한번 ‘역사적 순간’이 실현된다.”며 회담이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또 영국의 ‘BBC’뉴스와 각 주요 매체들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헤드라인으로 발빠르게 전했다.

‘교도통신’ ‘지지통신’등 일본 유력 통신사들도 한국정부측의 공식 기자 회견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사진=BBC, 교도통신 캡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바다 위 원자력발전소…美 핵 추진 항공모함 포드함, 전력 생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