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멀 일반

죽음을 예견하는 ‘식스센스’ 강아지도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죽음을 예견하는 고양이에 이어 이번에는 강아지?

최근 미국에서 요양원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보며 죽음을 알리는 강아지 한 마리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비한 예지 능력을 가진 이 강아지는 스캠프(Scamp)라는 이름의 슈나우저 종(種). 미국 오하이오에 위치한 ‘파인 요양원’에 머물면서 지난 3년간 노인성 질환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의 곁을 지켜왔다.

스캠프가 지금까지 정확히 예견한 임종은 40여건. 이는 얼마전 ‘식스센스’ 고양이로 화제가 된 ’오스카’(Oscar) 보다 2배나 많은 숫자다.

요양원 직원이자 스캠프 주인인 데이어드리 휴스(Deirdre Huth)는 “스캠프는 누군가가 죽음을 앞에 두면 그 자리에서 1시간 동안 꼼짝 않는다.”며 “조용했던 스캠프가 막 짖기 시작하면 환자가 마지막 숨을 거둔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캠프의 예지능력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죽음의 신’이거나 ‘저승사자’는 아닐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메트로 인터넷판 캡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인도 10대 세 자매 “한국 사랑해” 유언 남기고 사망…충격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택시에서 외국인 커플이 벌인 ‘그 행동’…벌금으로 끝나지 않
  • “베트남 처녀 수입해서 한국 총각 장가보내자”…진도 군수 발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中호텔 객실 몰카, 성관계 생중계까지…“SNS서 유통 중”
  • 푸틴, 하룻밤 새 5200억 날렸다…러 ‘국가부도의 날’ 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