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中여성 “한국 스튜어디스 하고싶다” 수천명 몰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국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 하고 싶어요.”

중국 일간지 ‘신콰이바오’(新快報)는 19일 “한국 항공사의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광동 지역에서만 수천명의 여성들이 이력서를 제출했다.” 며 “그 중 700여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또 “합격을 위해서는 외모보다 능력이 우선”이라며 “면접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실력”이라는 한국 항공사의 채용기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 지원자는 “중국 항공사는 외모를 가장 중요시 해 일단 면접에 오면 면접장을 한바퀴 돌아야 한다.”고 말한 뒤 “그러나 이번 면접의 첫번째 관문은 영어로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지원자는 “반드시 예뻐야 할 필요는 없지만 편안한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대한한공의 스튜어디스가 되면 매월 1만위안(한화 약 123만원)의 높은 월급에 6번의 휴무도 있다고 들었다.”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서울에서 3~4개월간 교육을 받은 후 정식 스튜어디스로서 5년간의 계약을 맺게 되며 광저우와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 서울을 왕복하는 비행기를 타게 된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