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中언론, 풍선받은 당사자 시에위페이 인터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영국에서 중국까지 1만km를 날아간 풍선에 대해 중국언론도 보도하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중국 해외전문 매체 ‘궈지짜이셴’(国际在线)은 영국의 소녀로부터 풍선을 받은 중국인 시에위페이(谢宇飞)를 직접 찾아가 인터뷰 했다.

시에위페이는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농구를 하던 중 하늘에서 풍선이 서서히 떨어져 내렸다.” 며 “작은 상처하나 없는 풍선을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

또 “처음에는 매우 신기했지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답장을 썼다.”고 덧붙였다.

시에위페이는 당초 영국언론에 13살 소년이라고 알려졌으나 중국신문은 그를 26살의 에어컨 기술자라고 밝혔다.


다음은 시에위페이가 쓴 답장 전문.

”나는 중국인 시에위페이 입니다. 지난 8월 25일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 이 풍선을 주웠습니다. 내 생각에 이것은 꽤 먼곳에서 온 풍선인 것 같습니다. 제 사진을 동봉합니다. 이 풍선을 줍게 되어 신기하고 매우 반갑습니다.”

/나우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아내 사촌동생과 12년 불륜”…8억 송금은 ‘합법’ 판단한
  • (영상) ‘12시간 동안 1113명과 잠자리’ 여성, 기독교
  • 어쩐지 아침마다 아프더라니…“‘이 자세’로 잠들면 영구적 신
  • “2026년, 트럼프 중병 앓을 것”…유명 주술사의 충격 예
  • 실전 투입했더니 포신이 펑?… 태국군, 중국산 VT-4 전차
  • 삽으로 ‘슥슥’ 하니 머리카락 ‘우수수’…팔로워 100만 이
  • “냄새 맡아 진단” 겨드랑이에 코 대는 중국 의사의 ‘독특한
  • “약 먹던 60대에서 몸짱 79세로”…인생 바꾼 선택 하나
  • ‘3만원’ 안 내려고…韓 남성 “돈 없어!” 일본 술집서 난
  • 베네수엘라 ‘왕자’의 오열과 분노…“미군에 납치된 아빠 돌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