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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0주년 기념일에 1천2백만불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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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 사는 한 노부부가 결혼 30주년을 맞아 1천 2백만달러(한화 약 110억원) ’잭팟’에 당첨되는 큰 행운을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금 옵션을 선택해 당장 받게되는 돈은 약 7백만 달러다.

뉴저지 북부에 사는 존과 린디 피네이 부부는 최근 30주년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아주 근사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이들의 결혼 30주년 기념 선물이 거액의 잭팟 당첨이었으니 얼마나 즐거운 저녁이였는지 상상이 갈 것이다.

피네이 부부는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는 질문에 “중요한 결정을 이미 끝냈다. 오늘부터 성대한 결혼 30주년 기념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9년 동안 해군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존 피네이씨는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내도 함께 일하며 카운터를 맡고 있다.

이번 당첨 잭팟은 뉴저지뿐만 아닌 캘리포니아, 뉴욕등 주변 여러 주에서 팔린 거금의 메가 밀리온 잭팟으로 당첨금이 무척 높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통신원 myungw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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