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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브라이언·손호영 ‘사랑의 전도사로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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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피자헛 학동점 앞에서는 UN 세계식량협회(WFP: World Food Programme)가 주최하는 ‘세계 기아 해방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브라이언, 손호영, 원더걸스의 선예와 유빈이 연예인 자선경매행사에 참석, 애장품을 기부하는 등 ‘사랑의 전도사’로 변신했다.

이들은 평소 자신들이 아끼던 의류, 목걸이, 모자, 싸인CD 등을 자선경매물품으로 내놓았으며, 전세계적인 기아의 심각성을 일반인들에게 알기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원더걸스의 선예는 “지금 이순간에도 5초마다 1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아간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온라인 경매에 올라와있는 물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탤런트 최여진, 양동근, 김재원, 아나운서 윤현진 등이 행사에 참석은 못했지만 경매물품 기부를 통해 뜻을 함께 했다.

연예인들의 기증물품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서 17일에서 21일까지 경매에 붙여질 예정이다.

▶ [관련기사]‘초미니패션’ 원더걸스, 홍대주변 마비

글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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