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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가 쏜 총에 맞아 죽을뻔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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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 그렇다면 개가 사람한테 총을 쏜다면?

최근 미국에서 자신이 키우던 개한테 주인이 총을 맞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영국 BBC, 가디언(guardian)등 주요언론들은 “미국 아이오와시티(Iowa city)의 한 남성이 개가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30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주인공은 올해 37살의 제임스 해리스(James Harris). 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비둘기 사냥을 나갔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오와시티 천연자원국측은 “제임스가 총에 맞은 비둘기를 가지고 돌아오는 동안 사냥개가 땅에 놓인 총으로 쏜 것 같다.”며 “그가 울타리를 넘었을 때 개가 총구를 당긴 것으로 보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다행히 그의 다리에 사냥용 탄알이 스쳐 목숨에 지장은 없으나 큰 일 날 뻔했다.”며 “개한테 총을 맞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건 직후 제임스는 헬리콥터에 의해 긴급후송 돼 인근 한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BBC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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