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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문 패리스 힐튼, 음주운전 질문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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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방한을 앞둔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에게 민감한 질문은 삼가해야 할듯 하다.

한국방문에 앞서 지난 3일 2년 만에 일본에 방문한 패리스 힐튼(Paris Hilton·27)은 일본 기자진들의 민감한 질문에 분노를 터뜨리는 등 심한 불쾌감을 표출했다.

일본 주요언론은 4일 “나리타(成田)공항에서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비행기에서 내린 패리스가 기자들로부터 음주운전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불끈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입국 수속을 마친 패리스는 보도진들의 사진 촬영에 응하던 중 기자들로부터 여러 질문공세를 받게 되었다. 그 중 한 기자가 “지난 6월 음주운전으로 인한 옥살이 이후로도 운전을 하는가?”라고 묻자 패리스가 순간 울컥 한 것.

일순간 패리스의 얼굴을 굳게 한 이 질문이 파장을 일으키자 기자진들 사이에서는 “누가 이런 질문을 던진 것이냐?”며 맨 처음에 이 질문을 한 기자를 찾아내려는 웃지못할 사태까지 발전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전한 일본의 각 스포츠지는 “질문을 받고 일순간 얼굴이 굳은 패리스는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뒤에서는 관계자에게 분노를 터뜨렸다.”며 “그 자리에서 패리스가 화를 내지 않은 것은 (옥살이 이후)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휠라의 초청으로 오는 7일 내한해 4박5일 동안 기자간담회와 팬사인회 등 공식 일정을 갖는다.

사진=데일리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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