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공중에 ‘대롱대롱’…공모양 나무집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공중에 매달린 ‘나무 공’ 안에서 자는 기분은?

캐나다의 한 목수가 판매하고 있는 ‘구형(球形) 나무집’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프리 스피릿 스피어’(Free Spirit Spheres)라는 이름의 이 나무집은 지름 3.35m의 완전한 구형으로 내부에 침대와 주방기구들이 포함되어 있는 일종의 ‘원룸’이다.

주방에는 싱크대는 물론 냉장고와 전자렌지까지 갖추어져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와 출입구 등은 주문자가 취향에 맞게 디자인 할 수 있다.

제작자 톰 처들리(Tom Chudleigh)는 “가족을 대상으로 만들어 총 4명까지 잘 수 있다.”며 “실용적이면서도 영혼의 평안을 느낄 수 있는 집”이라고 설명했다.

또 “열대 우림에서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설계를 시작했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제작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판매되는 이 독특한 나무집은 구형체만 구입할 경우 약 4200만원, 설치와 계단 제작까지 포함하면 약 1억 4000만원에 주문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최강 K2 전차도 북한 드론 앞에선 별수 없다”…한국 대응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천궁Ⅱ 얼마나 잘 팔리길래”…미사일 공장까지 더 짓는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