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싸움’ 김태희 파격 변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움직이는 인형배우라 불리우는 김태희(27)가 영화 ‘싸움’을 통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지난 4일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태희는 “이 영화를 망가지기 위해서 선택한 것도 아니고 망가지는 것을 의식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기존의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피와 멍이 가득한 얼굴로 이혼한 남편 상민(설경구)에게 맘껏 주먹을 휘두르는 ‘싸움닭’ 같은 역할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설경구씨의 연기지도가 있었느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설경구 선배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싸움’은 성격차이로 이혼한 연인 진아(김태희)와 상민(설경구)의 이야기로 ‘싸움’ 자체를 사랑의 한 표현 방법으로 그린 하드보일드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13일 개봉 예정.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근무 중 부하 여경과 성관계…53세 前 경찰청장 재취업 금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