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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싸움’ 김태희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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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인형배우라 불리우는 김태희(27)가 영화 ‘싸움’을 통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지난 4일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김태희는 “이 영화를 망가지기 위해서 선택한 것도 아니고 망가지는 것을 의식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기존의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피와 멍이 가득한 얼굴로 이혼한 남편 상민(설경구)에게 맘껏 주먹을 휘두르는 ‘싸움닭’ 같은 역할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설경구씨의 연기지도가 있었느냐?”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설경구 선배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싸움’은 성격차이로 이혼한 연인 진아(김태희)와 상민(설경구)의 이야기로 ‘싸움’ 자체를 사랑의 한 표현 방법으로 그린 하드보일드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13일 개봉 예정.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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