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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캐나다 최고의 뉴스메이커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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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 경찰(RCMP)은 폴란드 이민자의 테이저 총(전자충격총) 사망사건, 경찰관 피살 사건, 최초의 민간인 경찰 총수 임명 등으로 언론으로부터 쉴 새 없는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캐나다 경찰이 언론인들로부터 2007년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선정됐다.

캐네디언 프레스가 전국 신문사, 라디오, TV 언론인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캐나다 경찰은 압도적인 37표를 얻어 2007년 뉴스메이커로 선정됐다.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캐나다의 언론재벌 콘라드 블랙은 27표를 얻었으며 스티븐 하퍼 연방 수상은 15표를 얻었다.

이어 테이저 총을 맞고 사망한 지에칸스키 사건은 14표, 연쇄살인범 로버트 픽튼 재판은 8표를 얻었다.

핼리팩스 데일리 뉴스의 잭 로라넬리 편집인은 “RCMP가 올해 캐나다 뉴스를 지배했다.”며 경찰과 관련한 많은 뉴스들이 134년간 국가의 정체성의 상징 역할을 했던 RCMP의 이미지를 뒤흔들었다”고 밝혔다.

2006년 언론인들이 선정한 캐나다 뉴스메이커는 아프가니스탄 주둔 캐나다 군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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