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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퀸’ 12년만에 신작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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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퀸’(QUEEN)이 데뷔 35주년을 맞아 12년만에 신작 앨범을 발표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일본 산케이스포츠와 독점인터뷰를 가진 로저 테일러(드럼)는 “존 디콘(베이스)과 얼마전 대학총장이 된 브라이언 메이(기타)와 함께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컴백의사를 밝혔다.

로저는 “오는 31일에는 10년만의 신곡이 될 ‘Say it’s not true’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 곡은 에이즈 자선 콘서트를 기념해 만든 곡”이라고 덧붙였다.

또 “음반 전 수익금은 에이즈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기부할 것”이라며 “역시 퀸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최고의 음반을 만들겠다.”며 복귀 각오를 전했다.

한편 멤버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 전세계 5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We Will Rock You’가 내년 서울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퀸 공식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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