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퀸’의 브라이언 메이, 英 대학 총장 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적인 록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60)가 최근 영국의 한 대학 총장으로 임명돼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guardian)는 “천문학자로서도 명성이 자자한 브라이언 메이가 자신의 모교인 리버풀 존 무어 대학(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의 총장으로 임명되었다.”고 인터넷판에 전했다.

리버풀 존 무어 대학은 영국의 명문사학으로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학교. ‘비틀즈’의 존 레논(John Lennon)과 ‘라디오헤드’의 드럼연주자 필 셀웨이(Phil Selway)도 이곳을 졸업했다.

명예 졸업생 자격으로 이 대학과 인연이 닿은 메이는 내년 초부터 대학 총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대학 역사상 가장 명성과 인기가 많은 총장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메이는 지난 71년 자신의 모교인 런던의 임페리얼 컬리지(Imperial College)에서 천문학 박사 논문을 위한 연구를 시작해 지난달 박사 학위 심사를 통과했다.

리버풀 존 무어 대학의 부총장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은 “메이는 영국 여왕과 함께 세계적으로 성공을 이룬 인물”이라며 “메이같은 훌륭한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라고 총장 취임을 반겼다.

한편 그룹 ‘퀸’은 지난 91년 작고한 프레디 머큐리를 보컬로 브라이언 메이(기타), 존 디콘(베이스), 로저 테일러(드럼)를 멤버로 한 전설적인 록 밴드다.

사진=브라이언 메이(kakaos.wordpres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K2 전차, 일시 가동 중단했는데…폴란드 “문제 없다” 쿨한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3년 기다린 韓 전투기, 드디어 온다…말레이 “30일 FA-
  • “‘복통’ 10살 소녀, 임신 6개월 차였다”…의붓父 학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