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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탕웨이 바람 일본에서도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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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탕웨이 열풍’이 불 것인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있는 중국 출신 여배우 탕웨이(湯唯·30)주연의 ‘색,계’(色,戒)가 지난 24일 일본 도쿄에 상륙했다.

이날 열린 색계 시사회에는 이안(李安)감독과 왕리홍(王力宏) 그리고 탕웨이가 참석했으며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양조위(梁朝偉)는 개인사정으로 자리하지 못했다.

시사회장에는 인기 가수 아타리 코우스케(中孝介)와 여배우 키쿠치 린코(菊地 凛子), 또 수많은 보도진들과 팬들도 참석해 색,계에 대한 일본내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안 감독은 “일본 영화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색,계가 일본에서 개봉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색,계의 히로인인 탕웨이는 최근 일본내 방영될 CF촬영을 마쳤으며 촬영시 연기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매우 아름다웠다는 언론의 평가를 받았다. 색,계는 다음달 2일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searchina.ne.jp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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