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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 80주년 기념 ‘순금 아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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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의 전설 데츠카 오사무(手塚治虫)의 탄생 80주년을 맞아 순금으로 만든 ‘아톰’ 이 나왔다.

이번에 나온 아톰 피규어는 순금 80g과 10mg의 천연 다이아몬드으로 제작되었으며 1개당 가격은 100만엔(한화 약 990만원)이다. 또 가치를 위해 80개만 한정 생산되며 전세계에 판매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 데츠카프로덕션의 감수로 제작된 순금 아톰은 각 피규어마다 고유 에디션 넘버가 새겨져있다.

사이즈는 높이65mm·폭35mm·깊이12mm로 360도 회전가능한 은소재 받침대와 특별판 해설·증명서도 마련돼 있다.

*데츠카 오사무(1928~1989) : ‘우주소년 아톰’· ‘밀림의 왕 레오’ 등 그의 작품은 한국에서도 친숙하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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