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中포털 “韓 검색 운영방식 도입하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인 QQ.com이 한국의 포털사이트 운영 방식을 본딴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QQ.com의 마화텅(馬華騰)회장은 “한국 포털사이트의 검색 시스템인 ‘인력 검색 편집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그 규모는 약 300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 회장는 한국의 검색엔진을 예로 들며 “한국 포털사이트에서 ‘중국’ 두 글자만 치면 약 10여 항목의 분야로 분리돼 결과가 나타난다. 사전 속 ‘중국’ 부터 중국 유학, 중국 상업 정보들이 모두 각각 분류되어 있다.”면서 “이는 매우 놀라운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하나 주목할만한 것은 전 세계를 휩쓰는 구글도 이러한 시스템의 한국 검색엔진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마 회장은 또 “중국에 사이트 수가 너무 많아 성공 여부는 알수 없다.”며 “그러나 이 시스템을 도입해 구축한 데이터 베이스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중국인 부부, 성매매 조직 운영해 수억 벌었다…현장 급습해보
  • “왜 나 안 봐?” 헬스장서 남성들 저격한 인플루언서…‘조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