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내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최고의 ‘美 불독’을 소개합니다.”

짧은 다리와 자글자글한 주름을 자랑하는 개 한 마리가 ‘아름다움’을 뽐내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버디’(Buddy)라는 이름의 불독. 올해 3살인 버디는 최근 아이오와주의 드레이크 대학교(Drake University)에서 주최한 ‘가장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50마리의 불독들이 본선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버디의 주인 조지 두보이스와 아내 신디는 “버디는 체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겨울 내내 누워있을 정도로 게으르다.”면서 “버디가 1등을 할 줄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8년째 이 대회의 사회를 맡고 있는 돌프 풀리엄은 “많이 접히는 주름이 불독을 활기차 보이게 한다.”면서 “가장 못생겼지만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불독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미의 기준’에 따르면 버디는 최고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는 드레이크 대학교의 마스코트를 뽑는 대회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러 석유 직접 수출 없다”는 韓…우크라 “자체 자료 있다”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드론 맞고 3분 만에 침몰…실종 선원 결국 못 찾았다, 러시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