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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포토] 울면서 장례식장에 들어서는 진성
기자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8.04.29 16:03
남성 듀오 ‘먼데이 키즈’의 멤버 김민수(23)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29일 오후 3시 경 멤버 진성이 울면서 시립 보라매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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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사형수에 대한 사형 면제 여부를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사형수 랄프 리로이 멘지스(67)의 변호인 측이 의뢰인의 치매를 이유로 사형을 면제해달라고 유타주 법원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멘지스는 1988년 세 아이의 어머니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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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사형수가 형 집행을 받기 전 마지막 말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칭찬’(샤라웃·shout-out)했다고 USA 투데이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카사노바 킬러’로 알려진 글렌 로저스(62)는 전날 플로리다 주립 레이포드 교도소에서 독극물 주사로 생을 마감하기 몇 초 전 사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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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오로라보다 수백 배 밝다…제임스웹 우주망원경, 목성 오로라 포착
‘태양계 큰형님’ 목성의 신비로운 오로라 비밀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레스터 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웹 망원경)이 촬영한 목성의 오로라 사진을 분석한 결과 지구의 것보다 수백 배나 더 밝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
53년 전 소련이 발사한 탐사선 이번 주 지구 추락…어디에 떨어질까?
옛 소련이 쏘아 올린 우주선이 이번 주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 외신은 53년 전 금성으로 가는 도중 고장 난 소련 우주선의 일부가 오는 10일쯤 지구 대기권에 재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과거 미국과 소련의 치열한 우주 경쟁 과정에서 발사된 이 우주선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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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쩌다 이 지경까지…‘트럼프 모자 굴욕’ 논란 휩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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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 2025년 예언 적중”…예언집에 담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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