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이연걸이 미이라로 분한 ‘미이라3’ 포스터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Tomb of the Dragon Emperor·이하 미이라 3)의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트리플X’, ‘분노의 질주’의 롭 코헨이 메가폰을 잡고 리롄제(李連杰·이연걸)·양즈칭(楊紫瓊·양자경)·황추성(黃秋生·황추생)·양락시(이사벨라 롱) 등 쟁쟁한 중화권 스타들이 출연한 ‘미이라 3’는 이집트가 아닌 중국을 배경으로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영화는 전편에서 릭 오코넬과 에블린의 아들로 등장했던 아들 알렉스가 부모 몰래 중국 유물 발굴 팀에 참여했다가 천년동안 비밀로 간직된 중국 진시황제의 무덤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중국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리롄제는 미이라가 된 진시황제로 출연해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밋밋했던 과거와 달리 미이라로 분한 리렌제의 모습이 담겨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이라로 등장한 포스터 속 리롄제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 네티즌(116.19.*.*)은 “지금껏 중국 전통 무술만 보여줬던 리롄제가 미이라가 된 모습을 보니 매우 기대가 된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125.113.*.*)은 “동서양의 스타일이 결합된 영화에 출연하는 리롄제가 자랑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할리우드 감독이 제작한 ‘미이라 3’가 미국보다 중국에서 먼저 개봉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국인들의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롭 코헨 감독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이라 3’는 스필버그 영화보다 잘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미이라 3’는 미국 개봉일인 8월 1일보다 약 1주일 앞선 7월 24일에 중국에서 개봉되며 국내에서는 8월 중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robcohenthemummy.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