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세계 기록 경신? 몸길이 1.97m 소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영국에서 몸 길이 1.97m의 거대 소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칠리’(Chilli)라는 이름의 이 황소는 몸집이 다부져 고기소로도 널리 이용되는 네덜란드 산 프리지안 종이다.

현재 펀(Ferne) 동몰 보호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칠리는 다리부터 머리 끝까지의 길이가 1.97m이며 몸무게는 무려 1250kg이다.

태어난 지 6일 만에 주인에게 버림받은 칠리는 펀 동물 보호 센터로 옮겨져 9년 째 생활하고 있다.

이곳 관계자인 나오미 클라크는 “칠리를 처음 봤을 때부터 매우 크게 자랄 것이라고 예상했다.”면서 “다른 소들보다 많이 먹는 편은 아니어서 별다른 다이어트는 시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칠리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소 중 가장 크다.”면서 “그러나 프리지안 종은 대부분 칠리 나이 때에 도축을 당한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이 행운”이라고 전했다.

펀 동물 보호 센터는 칠리를 ‘세계에서 가장 큰 소’로 기네스 등재 신청한 상태다.

한편 이전 기록은 영국의 ‘필드마샬’(Field Marshal)이라는 이름의 황소로 몸 길이는 칠리보다 작은 1.8m지만 몸무게는 1360kg으로 칠리보다 많이 나가 기네스 협회에서는 현재 이를 심사 중에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