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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디바 셀린 디온 “구두만 3000켤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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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디바 셀린 디온(40)이 자신의 소장 구두가 무려 3000켤레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패션계의 소문난 ‘구두 수집가’ 셀린 디온은 지난 13일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내 취미는 쇼핑과 골프”라며 “특히 구두 쇼핑을 좋아해서 2000~3000켤레 정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대중지 ‘더 선’ 등 영국 언론들이 전한 이 인터뷰에서 셀린 디온은 “많은 구두를 갖고 있지만 구두 쇼핑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셀린 디온이 구두를 모은다는 것은 과거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직접 수집량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매니저이자 남편인 르네 앤젤린과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둔 셀린 디온은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라는 역할”이라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아이를 한명 더 낳고 싶다.”고 밝혀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현재 셀린 디온은 새 음반 ‘테이킹 챈시스’(Taking Chances) 발매 기념으로 지난 2월부터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virginmedi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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