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선아 “이동건과 키스, 연고 맛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MBC 월화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ㆍ연출 손형석)의 두 주인공 김선아와 이동건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격투로 인해 상처를 입은 ‘김범상’(이동건 분)의 얼굴에 약을 발라주던 ‘허초희’(김선아 분)가 “한 번도 널 남자로 본 적 없다.”고 펄펄 뛰자 이에 ‘김범상’은 “이래도 아니야?”라며 덮치듯 키스를 해 버린 것.

‘밤이면 밤마다’에서 처음 있는 키스신인 만큼 OK 싸인이 난 후 김선아는 물론 이동건도 어색해하며 한동안 눈도 마주치지 못해 묘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그러나 곧 김선아가 “무슨 키스가 연고 맛밖에 안 나냐”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이동건과 스태프들을 모두 웃게 만들었다.

한 김선아는 “키스 신이라 솔직히 많이 떨렸다.”며 “그래도 내가 누나인데 분위기를 리드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들었다. 또 ‘허초희’라면 어떤 반응을 할까’란 생각에 자연스럽게 말이 나왔다.”고 말해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선아ㆍ이동건 커플의 첫 키스가 월화 드라마 경쟁에서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담긴 MBC ‘밤이면 밤마다’는 오늘(7일) 오후 9시 55분 에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예당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한국, 비싼 핵잠수함 왜 사는데?”…트럼프, 한일 경쟁 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