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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BMW’ 타고 나타난 ‘석호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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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까지 신경 쓰는 ‘석호필’은 진정한 ‘완소남’?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타 웬트원스 밀러가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패시픽 공원에서 열린 ‘폭스 올 스타 파티’에 ‘친환경’ 자동차를 타고 나타났다.

밀러가 타고 온 친환경 자동차는 ‘BMW 하이드로젠 7’. 아직 100여대 밖에 생산되지 않은 하이드로젠 7은 BMW가 지난 30여 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수소 동력 자동차로 홍보용으로 스타들에게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이 차는 본래 액화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나 수소 충전 시설이 확충돼 있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가솔린을 함께 사용하는 듀얼모드 12기통 엔진을 달았다.

따라서 가솔린 주행 중엔 배기가스가 나오지만 수소 주행 중엔 무공해 수증기가 배출된다.

한편 밀러는 이날 행사에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는 2008년의 에이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9월 방영예정인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4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라 테크래디’역의 사라 웨인 콜리스가 돌아오고 ‘마혼’(전 FBI 요원)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ecorazzi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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