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출신 가수 김동완이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김동완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KT상상아트홀에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Secret; between us_part 2(더 시크릿; 비트윈 어스 파트2)’의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이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 된다. 콘서트도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군입대를 앞두고 있음을 전했다.
“아마도 올 가을쯤 입대할 것 같다.”고 군입대에 대한 계획을 전한 김동완은 “사실 군입대를 앞두고 다들 아쉬운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10년간 신화로 활동을 해 왔기에 정말 아쉬운게 없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동완은 “2년간의 군생활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며 “군 입대까지 남은 기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김동완은 ‘바람의 노래’ ‘이별전화’ 및 타이틀곡 ‘남자의 사랑’을 열창하면서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1998년 아이돌 그룹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지난 2007년 솔로앨범을 발표, 타이틀곡 ‘손수건’으로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가수 겸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김동완은 지난 22일 2집 리패키지 앨범을 선보인데 이어 오는 9월 20일,21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약속’을 개최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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