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가 어제(4일) 입대한 이기찬과 재희의 뒤를 이어 군 입대한다.
조현재는 5일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306보충대로 입소한다. 재희와 조현재는 올해 초 방영된 KBS 2TV ‘아빠셋 엄마하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 같은 행보는 더욱 눈길을 끈다.
조현재의 입소는 지난달 19일 국내 팬미팅 자리에서 처음으로 알려졌다. ‘아빠셋 엄마하나’ 촬영을 마친 후 일본 등 아시아에서 팬들과 만났던 조현재는 마지막으로 팬미팅 장소인 국내에서 자신의 입대 소식을 처음으로 전했다.
한편 조현재는 SBS ‘서동요’, ‘온리유’ 등을 통해 국내 및 일본 등지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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