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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 앨범으로 박진영 그늘 벗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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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박진영이 프로듀서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비는 이번 5집 앨범을 통해 박진영의 그늘을 벗어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비의 기존 앨범은 곡 작업부터 안무까지 모든 작업은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지휘 아래 이뤄졌다. 그렇기에 올 10월 발매예정인 이번 비의 5집 앨범은 박진영과 결별한 후 발매하는 첫 앨범이라 비 본인에게는 더욱 남다르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비가 이번 5집 앨범 작업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비 본인이 직접 곡 선별 및 프로듀싱은 물론 안무와 컨셉트까지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비의 기존 앨범과는 음악, 콘셉트면에서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다. 비 또한 음반 관계자들을 직접 접촉하면서 본격적인 물밑 작업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비의 확 달라진 5집 앨범은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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