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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배기성 ‘이런 자리로 만나게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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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캔의 배기성이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모델 출신 배우 故이언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故이언은 21일 새벽 1시 30분경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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