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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V6 오카다 준이치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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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연예인커플 탄생?

일본의 대표적인 청춘스타 아오이 유우가 남성 6인조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국민여동생 아오이 유우는 영화 ‘하나와 앨리스’, ‘무지개 여신’ 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인기 여배우. 인기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 역시 자신이 주연한 영화 ‘도쿄타워’로 한국에 소개된 바 있다.

일본의 유력스포츠신문인 스포니치는 29일 “주간지 ‘프라이데이’ 최신호에 아오이 유우와 V6의 오카다 준이치가 우산을 함께 쓰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실렸다.”며 “지난 2005년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지만 최근에서야 진지하게 교제를 시작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오늘 발행된 프라이데이 최신호에는 올해 여름 아오이와 오카다가 아오이의 맨션 근처 슈퍼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모습과 우산을 쓰고 돌아가는 모습이 실려 있다.

프라이데이는 “장을 보러갈 때는 서로가 약간의 시간을 두고 들어갔지만 돌아갈 때는 손을 잡고 하나의 우산을 쓰고 갔다.”며 “때때로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둘은 그날 밤을 함께 지냈다.”고 덧붙였다.

스포니치는 “둘은 지난 2005년 방송된 TBS 드라마 ‘타이거&드래곤’에 함께 출연한 이후 종종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확인결과 교제를 시작한 것은 최근”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카다의 소속사인 자니스는 “개인의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오이측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이후 친구처럼 지낸다고 들었다.”며 “아오이도 23살로 다 큰 어른이기 때문에 사생활은 그녀에게 맡기고 있다.”면서 사실상 교제를 인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네티즌들은 “무척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며 둘의 행복을 빌고 있다.

사진=열애설이 나온 아오이 유우와 오카다 준이치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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