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미수다’ “한국 운동선수는 바람둥이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연출 이기원) 출연 중인 미녀들이 한국 운동 선수에 대한 선입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25일 방영되는 92회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최악의 한국인 남편 직업’으로 운동 선수가 거론됐다. 특히 외국 미녀들은 한국 운동선수 중에서도 태권도 선수에 대해 적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은 “한국 남자와 결혼한다면 운동선수와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토크 주제 아래 진행됐다. 각국의 미녀들은 자신의 국가에서 인기있는 남편 직업으로 운동 선수를 뽑기 시작했지만 한국의 경우는 예외였다.

“일본에서는 스모선수가 상대적으로 힘이 쎄고 남자다워서 여자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영국 미녀 에바는 “한국에서는 운동선수를 절대 만나면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유인 즉 친구들이 “한국의 운동선수들은 바람둥이니 절대 만나지 말라.”고 충고했다는 것.

에바의 발언에 각국의 미녀들은 “한국 운동선수들은 여자 때린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냐.”는 등 한국 운동 선수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는 한편 “실제로 한국에서 운동선수와 사귀어 봤는데 바람둥이였다.”, “우연치 않게 모두들 태권도 선수였다.” 등의 경험담을 털어 놓으며 남자 패널들을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