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예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을 집행한 국과수 측이 전방위에 걸쳐 명확한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타살 및 외상 흔적이 없으며 질병 또한 없었다.”며 시신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서부장은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검출해 조사하고 있다. 정황증거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을뿐”이라고 고인의 사인을 전했다

하지만 서부장은 “현재 정황 증거로 ‘자살’로 추정할 뿐이지 모든 가능성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

서부장은 또 “현 사안이 모든 국민 및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기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한국 잠수함, 이건 꼭 사야 해!”…캐나다 국민 댓글 폭발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中호텔 객실 몰카, 성관계 생중계까지…“SNS서 유통 중”
  • “매년 25명 뽑아 접대”…마사지까지 맡긴다는 北 ‘기쁨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